
계약 불발_베써와 함께하지 못하는 톰과 제리!!
아래의 글은 계약 임박전 5월에 본인이 쓴 글이 었으나 워너브라더스의 계약 대행권을 가지고 있는 분과 상의 했지만 제공하는 오래된 템플릿만 사용해야 하며, 임의로 변경시 미국 본사 워너에 협의를 해야 하는데 그 기간이 보통 20일이며 그 저작권도 모두 워너에 속한다는 규약 때문에 결국 계약이 불발되어 베써와 제리는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어릴때 부터 톰과 제리를 좋아했고 함께 커 왔던 저로써는 이번일로 매우 우울 하지만 그리고 제리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베써 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개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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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워너 브라더스와 연락을 하여 우리 베써의 중요한 자산으로 톰과 제리의 캐릭터를 사용하고자 함을 표명하였습니다.
그 첫번째 답으로 워너 브라더스는 직접 저작권 관리를 전세계적으로 하지 않고 각 국가에 그 권리를 대행하는 업체와 별도 계약을 맺어 그 대행사가 관리를 하도록 하며 그 첫번째 미팅이 6월 초에 있을 예정 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첫번째 연락과 통화에서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 했으며 우리의 진정성에 관심을 나타내어 있는 그대로 솔직한 답변과 대화로 끊임없이 우리의 진정성을 어필하려 노력 했습니다.
그러한 모습이 우리가 그들과의 효과적인 대화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 으로 우린 대화에 임했습니다.
그에 대한 결과로 언급 했듯이 그들과의 계약을 목표로 6월 첫번째 주에 베써의 사무실에서 그들과의 대화가 있을 예정 입니다.
이는 우리 베써 스튜디오의 첫 출발점이 될 것이며, 개인적으로는 어린날 수많은 톰과 제리 만화와 저와의 연속성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우리 베써는 디자인 베이스의 회사로 그 어떤 한국내 톰과 제리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보다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곧 좋은 소식으로 베써의 첫 런칭에 톰과 제리가 함께 여러분을 찾아 뵙기를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