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카의 고수를 만나다.
우리는 가끔 보면 생활속 고수들을 만납니다.
이 횟수는 매우 빈번해서 반복적인 행위를 하다 보면 그 분야에 고수가 되는거 같고, 그 행위를 사랑하기 까지 하면 달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하는일이 그래서인지 사진이나 예체능에 능한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그중에서도 사진과 노래인거 같고 노래는 절대 연습으로도 따라 할 수 없는 절대적인 영역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 정말 음치 거든요.

두번째가 사진인데, 베써의 모든 제품 사진을 현재는 제가 찍고 있어 전문가에게 맡기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경제력이나 시간대비 만족도를 고려 했을때는 당분간 제가 찍어야 하는 상황 입니다.
근데 전 정말 폰카로는 못 찍겠더군요, 몇번 시도 했다가 “똥손”이라는 얘기 까지 들어 무척 심난한 적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폰카는 요즘 인스타나 SNS의 감성이 살아 있어야 하는거 같아 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폰카를 잘 찍으시는 분들에게 컨텐츠를 위해 부탁해 받았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들도 공감 하시나요? 오늘도 베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