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O MUSUMAK 대장간이 많았던 한남, 금호동_명소가 되다.
베써 플레이스 #1 _ 안녕하세요? 베써 입니다.
한남동에 가면 “버티고개”라고 있습니다. “버티고개”는 과거 김수현씨 주연인 공전의 메가 히트 드라마 “별그대”에서 조선시대를 겪은 김수현 “도매니저”가 조선시대의 최대 욕중 하나로 “야밤에 버티고개에 나앉아 있을 놈” 이라는
예를 들었는데 이는 산적이 출몰하던 지역으로 대장간이 많았던 인근 지역과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대장장이들이 낮에는 농기구와 철물을 만들다 밤이되면 그걸들고 산적질을 했음은 쉽게 유추 되네요.
“환승연애3편” 화제의 금호동 맛집 그리고 멋집이 선택한 티셔츠!
PARCO(PARK)와 MUSUMAK(무수막=무쇠막=대장간이 많은 마을=금호동)
파르코는 영어의 “파크”와 우리말인 “무수막”의 합성어로 한양 근처의 농기구와 철물을 공급하던
대장간들이 많았던 것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맛도 좋지만 “파르코 무수막”을 첫번째 베써 플레이스로 선정한것은 베써에서 단체 유니폼을 제작했기 때문 입니다.
베써의 열전사 방식은 열을 가해 필름을 섬유에 밀착 시키는 방법으로 로고나 심벌마크에 더욱 특화 되어 있습니다.
로고나 심벌마크에 특화 되어 있다는 것은 단체 티셔츠, 유니폼, 동호회등의 성격을 심벌이나 로고로 만들어 표현하는데 더욱 효과가 좋고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하지만 필름을 부착하는 방식이라 살짝 무게감은 더 느낄수가 있는데요, 요즘 추세가 티셔츠 수가 높은 16~17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에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파르코 무수막에 들어 가보니 왜 명소인지 알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3~4번째 방문인데 사장님의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도 역시 네요.
사장님 전공이 사진이셨다는데 사진도 잘 찍으실거 같습니다.
자 이제 요리가 나오는데, 이탈리아에서 약 2년정도 요리를 배우신 사장님 으로 지역은 이탈리아 토리노 지역 트러플 버섯과 와인으로도 유명한 “피에몬테”에서 있으셨 습니다.
맛도 역시 훌륭 합니다.
이가을에, 베써와 거리는 있지만, 그리고 무지하게 막히는 핫 플레이스가 밀집된 한남/금호동 이지만 어떠세요? 도심속에서 이탈리아 골목의 감성을 느끼신다면,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주차는 바로 앞에 무인 주차 시스템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