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커스텀 티셔츠_스튜디오 베써
우리가 약한 부분이 무엇일까? 알면서도 않되는 부분!
바로 SNS마케팅, 현대 사회에서 필수인 SNS마케팅을 정말이지 잘 못한다.
해보려고 해도 우선 꾸준한 게시와 상화간의 “좋댓구알(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을 밉지않게 해야 하는데 우선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거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다 보니 그것으로 글을 쓰는 것은 더욱 못하는거 같다.
그러던중 그나마 조금 글을 올리는 스레드에서 아래와 같이 본인의 그림으로 티셔츠를 만들고 싶다는 글을 보고 댓글을 남겼는데 이분이 답장도 오고 만나고 싶다고 해서, 약속을 잡고 미팅!

위의 사진은 백화점 행사에서 본인드림으로 티셔츠에 출력하여 조카에게 입혀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주변의 반응이 좋아 티셔츠로 만들어 상품화 하여 판매를 하고 싶으시다네^^
상태를 보니 저것은 DTG(티셔츠를 종이처럼 프린팅하는 방식)인데 우리는 열전사라 열전사 방식을 설명하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설명!
우린 디자이너 출신들이라 해당 그림을 커스터마이징 하는데 디자인 적인 감각으로 약간의 터치를 가미해 줄수 있다고, 그리고 며칠후 샘플을 보여주고 마음에 들어 하셔서 바로 진행!
아이고 좀 힘들었네요! 우리 작가님이 욕심이 많으셔서 8개의 그림을 티셔츠로 만드는데 리미티드의 개념으로 첫번째 판매는 100장만 하신다고 하셔서 8가지 종류를 100장을 찍다 보니 실수도 많고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왜냐면 한가지 디자인이면 어느정도 진행이 되면 눈에 익어 그다음부터는 쉽게쉽게 넘어 가지만 이건 8가지 종류라 눈에 익숙해 지지 않고 계속 긴장 상태에서 작업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납품까지 약 10일정도 걸려 모두 납품 완료!

우리의 아이디어는 작가님이 금분과 은분을 포인트로도 쓰시는데 그런 부분들을 정말로 골드 글리터 필름으로 커스텀
해드렸습니다.

티셔츠를 받아보신 고객님들의 반응도 이렇게 전달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필름 열전사다 보니 두께감이나 이물감을 느끼실수 있어 장단점이 있습니다 ㅠ
섬유에 필름이 한겹더 올라간 부분이 가벼움을 추구 하시는 고객님들에게는 단점으로 인식되곤 하거든요!
오늘날의 커스텀 티셔츠는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커스텀 티셔츠를 가지고 싶어서 만드는데 공장형 업체에 맡기면 다시 많은양의 커스텀 티셔츠중 하나를 갖는 것이라 저는 진정한 커스텀이라고 생각 하지 않아요!
저희 처럼 하나하나 손으로 메이드 하는방식이 진정한 커스텀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저희도 나중에 잘되서 대량생산을 한다면 또 입장이 바뀔수 있겠지만 말이죠^^
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작가님은 90년대에 고등학생 가수로 유명 하셨던 가수님 이셨어요!
더듬어 생각해보니 노래도 생각이 나는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100장이나 되는 커스텀 티셔츠를 믿고 맡겨 주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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